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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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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디소마 의견!!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3-08-14 1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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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는 해부학(cadaver, 시신해부)을 연구하여 중력과 지면 반발력의 원리를 신발에 응용한다.

그리하여 인체에 작용하는 중력선(line of gravity)에 무게 중심축이 근접 내지 일치되게 함으로써

중력과 지면 반발력의 부하들(loads)이 역치(threshold) 수준을 초과하여 인체에 잘못된 자세로 인한 

스트레스가 반복&누적되지 않도록 연구&개발, 제조한다.


해부학을 연구하다 보면 늘 가지는 의문이 하나 있다.

바로 자가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e)에 대한 기존 정통 의학의 관점이다.

질환 백과에서 정의하는 개념은 세균, 바이러스, 이물질 등 외부 침입자로부터 내 몸응 지켜주어야 할 

면역 세포(항체)가 자신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여 내분비 기관과 적혈구, 피부, 근육, 관절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추정한다.


여기서 면역 세포가 자신의 정상 세포를 공격한다는 의견에 디소마는 생각이 다르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로 들어서 검토해보자.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생리적이든 화학적이든 몸에 스트레스가 반복&누적되면 대뇌는 위험 상황으로 인식한다.

그렇게 되면 뇌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판단을 먼저 하면서 맞설 것인가 피할 것인가(fight or flight)를 놓고 순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렇게 순간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필요한 것은 많은 양의 혈액이다.

그래서 손가락과 발가락과 같은 인체에 말초까지 혈액을 보낼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아 머리로 혈액을 집중시키다.

즉 지금 죽고 사느냐 하는 상황인데 한가롭게 신체 말단까지 혈액을 보낼 수 없다.

이런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면 손과 발은 차가워지고 소화가 잘 되지 않게 된다.


특히 아침 기상 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뻣뻣하여 잘 움직여지지 않을 때 

우리 몸은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혈류를 증가 시키려는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

그런 염증 반응의 결과로 붓고 화끈거리며 통증을 야기하게 되면서 우리는 불편을 겪는다.


이때 기존 정통 의학은 소염진통제와 메토트렉세이트(MTX) 같은 면역억제제를 처방한다.

MTX는 항암제로 개발된 약물이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복용하라고 한다.

약물을 복용하면 처음에는 통증이 감소하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재발한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만성이 되고 약물은 점점 증가하여 고질화되는 상황에 직면한다.


자가면역질환과 관련해서 디소마는 바른 자세를 늘 주장한다.

그리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되도록 하는 것이 선행적으로 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잘못된 자세로 인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음식의 상황을 개선하면 인체는 한결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디소마는 늘 주장한다.

바른 자세에 바른 먹거리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여기에 바른 움직임과 바른 운동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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