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정전기(static electricity) 이론
(뇌 속에는 신체 다른 어떤 곳보다도 벼락이 일어나기 쉽다)
정전기는 2 종류의 절연체(nonconductor)가 부딪칠 때 발생한다.
벼락이 가장 큰 정전기이다.
인체 내에서도 혈액이 흐르는 곳에서도 정전기가 발생한다.
뇌는 전체 혈류량의 20~30%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뇌는 다른 신체 기관보다 많은 정전기가 발생한다.
정전기는 지방 세포에 쌓이는데
뇌의 신경세포가 인지질을 비롯한 지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전기가 대량으로 쌓이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것은 뇌 속에는 다른 어떤 부위보다도 별락이 일어나기 쉽다는 의미가 된다
이것이 여러 징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출처: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 호리 야스노리)
다음엔 신발과 자세 그리고 정전기의 상관 관계에 대해 검토해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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