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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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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바닥 족저근막염이 있을 때 아침 기상 시 통증을 느낀다. 왜 그럴까? 어쩌면 좋을까?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4-05-16 1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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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통증 중에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이라는 것이 있다.

디소마에는 족저근마염으로 불편한 고객들의 내방이 잦다.


족저근막(Plantar Fascia)은 

발바닥을 지지하는 두꺼운 콜라겐 섬유의 결합조직으로 

발뒤꿈치뼈(종골, Calcaneus)의 내측 결절에서 시작하여 

다섯쌍의 발허리뼈(중족골, Metatarsal Bones)에 붙는 힘줄에 가까운 건막이다.


족저근막의 기능은

지면에 발을 디딜 때 발 아치를 지지하고 체중을 견뎌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근데 발을 디딜 때 발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하가 반복&누적되면 

나이 들수록 여러 이유가 겹쳐서 기능적 평발화 되는 정도가 심해지면서 종골과 족저근막의 접착 탄력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염증 반응과 통증이 생기게 된다.


특히 아침 기상 시에 첫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을 느끼는데 왜 그럴까?

인체는 움직이든 움직이지 않든 근육을 포함한 모든 연부 조직은 이완보다 수축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젊을 때보다 키가 작아진 자신의 모습을 보면 된다.

키가 작아지는 내용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근육 수축이 그 중의 하나이다.


이처럼 족저근막도 밤사이 잠자는 동안 수축한다.

그 상태에서 아침 기상 시 아무 생각 없이 지면에 첫발을 딛게 되면 수축되어 있던 족저근막이 순간적으로 늘어나야 한다.

그러면 발뒤꿈치에서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


이럴 때 어쩌면 좋을까?

원인이 수축되어 있는 족저근막이 갑자기 늘어나서 통증을 느끼니까 

솔루션은 발을 디딜 때 족저근막이 늘어나지 않도록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임시 방안으로는 전날 잠들기 전에 수건을 일자 모양으로 접어서 바닥에 미리 깔아둔다.

그리고 아침 기상 시에 첫발을 디딜 때 아치 부위에 수건이 닿도록 한다.

그렇게 되면 아치를 떠받치면서 족저근막이 늘어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동시에 충격 흡수 기능이 생기면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좀 더 근본적인 방안으로는 충격 흡수, 체중 분산, 균형 유지의 기능이 설계된 실내화를 착용한다.

디소마에도 실내화가 있고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특히 걸음이 많거나 종일 서서 근무하는 경우 착용하는 신발도 위의 세 기능이 설계되어야 한다.

단순히 딱딱하거나 푹신한 신발의 개념이 아니라 발은 3차원의 움직임이 있는 인체이므로 

3차원의 움직임에 따른 부하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대개 족저근막염이 있을 때 푹신한 신발을 신거나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단순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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