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상품정보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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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파주에서 먼 길 가느라고 짜증 났었는데 디소마 다녀오길 참 잘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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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6-13 | 1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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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
2021년 1월에 디소마 착용 후 2024년 6월 5일 현재 증상이 재발하지 않은 고객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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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6-05 | 3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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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기다리다가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는데, 이제 정신이 돌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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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6-03 | 4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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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통증이 줄면서 팔이 더 올라가네~~ 거참! 신기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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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6-02 | 5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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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후반 여성 고객의 불편한 무릎의 원인과 대안에 대한 디소마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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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5-22 | 23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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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원인을 잘못 분석하고 대처한 50 중반 고객의 고달팠던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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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5-12 | 40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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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몸으로 살아왔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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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5-09 | 723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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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불균형 상태를 더 키워서 찾아오신 고객 사연과 반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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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5-03 | 106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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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주시는 고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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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4-26 | 806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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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마다 디소마를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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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4-09 | 113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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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디소마 신발을 신고서 직장 생활도 하고 걸을 수 있게 된 것이 기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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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4-03 | 1578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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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그날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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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4-03 | 111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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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4년 만에 상태를 더 악화 시켜서 다시 찾아온 고객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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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3-19 | 100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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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은 상황을 맞이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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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3-15 | 86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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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우리는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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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 2024-03-15 | 290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