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프랙틱(수기치료)은
그리스어(語)로 손을 뜻하는 "카이로(CHEIR)"와 치료를 뜻하는
"프랙틱스(PRAXIS)"의 합성어이다.
손을 이용한 자극으로 척추의 비정상적 배열를 교정하고 억눌린
신경을 풀어주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척추질환 치료에서 약물이나 수술보다 신체의 균형 회복을 통해
자연적인 치유를 유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카이로 프랙틱 권위자로 알려진 모 병원 원장은
"척추질환은 치료가 30% 라면 관리가 70%다" 라고 한다.
우리 몸은 태어나면서부터 균형을 갖도록 되어있다.
균형과 바른 자세을 유지토록 하는 부위는 바로 발의 아치이다.
선천적으로 평발에 가깝게 태어나거나 후천적으로 잘못된 자세나
습관, 불편한 신발을 장기간 착용하다 보면 몸이 가져야할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발, 다리, 무릎, 허리가 아파서 불편하거나 통증에 시달리면
우리는 병원부터 찾는다.
침, 약물, 수술, 물리치료등으로 불편함을 없애고자 한다.
병원 치료를 했다고 당장 완쾌되지는 않는다.
심지어 수술을 해도 가끔 재발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너무나 쉽게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신발이다.
병원에서 침을 맞거나 물리치료 때는 편하고 통증이 없어진다.
누워서 생각하곤 한다.
"이 정도만 편하면 좋겠다" 라고...........
그러나 치료가 끝나고 우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일반 신발을 신는다.
바로 몸이 자연스럽게 유지되어야 할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다시 통증이 시작되고, 또 병원을 찾게 된다.
의사들은 권한다.
"편하고 좋은 신발을 신으세요"라고.........
여기서 "편하고 좋은 신발"은 유명 메이커나 고가의 수입제품으로 오해하기 쉽다.
가벼운 신발도 아니다. (물론, 무거운 것보다 좋다)
쿠션이 있는 푹신한 신발도 아니다. (물론 딱딱한 것보다 좋다)
바로 균형(Balance)이다.
무게 중심점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 하는 것이다.
모든 신발(하이힐,킬힐)에서 적용되어야 할 중요한 원리이다.
3박자니 11자 걸음이니 하는 표현도 몸의 균형을 유지한채
무게 중심점이 서 있을 때나 걸을 때 전달되는 과정이다.
워킹 밸런스 기능성 구두 - 디소마의 핵심은 바로 균형을 회복하여
신체가 지녀야 할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것이다.
디소마의 비젼은 워킹 밸런스 기능성 구두로서 고객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다.
디소마를 착용한 많은 고객님들이 재구매하고, 입소문을 내고,
다른 고객을 모셔오고, 먼길 마다 않고 찾아오고, 자식이 부모님의
불편함을 상담해오고......
① 맨발보다 디소마 구두를 신고 있는게 편하다고 한다.
② 어쩌다 다른 신발 신었다가 고생했다고 한다.
③ 걷다가도 불편한 분을 보면 안스러워서 모른 척 못한단다.
④ 그래서 신어보라고 권한단다.
⑤ 그리고 디소마가서 꼭 상담 받아보라고 한다.
⑥ 디소마를 신은 분을 만나면 서로 인사하고 대화를 한단다.
⑦ 수면중에 허리,다리 아파서 자다 말고 주무르고 하는 지옥같은
날들이 없어졌다고 한다.
⑧ 그래서 딸을 데리고 와서 상담을 받는다.
(엄마와 어쩜 그렇게 똑 같은 상황인지.......)
⑨ 디소마 착용 경험담을 인터넷에 올리고 싶은데 사용법을
잘 몰라 아쉽단다.
⑩ 굳은 살이 없어졌다고 활짝 웃는다.
⑪ 허리가 아팠는데 신기하게도 없어졌다고 주위 사람들을
직접 데리고 온다.
거짓말 같은 사례들이 많다.
디소마 구두는 신체적으로 불편함이 있으면 신어야 함은 물론이다.
건강한 신체라도 장기간 잘못되고 불편한 신발을 신다보면 몸의
균형이 어느 순간부터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모두가 반드시 착용해야 할 필수품이다.
발, 다리, 무릎, 허리가 불편한 고객에게는
워킹 밸런스 구두 디소마를 신고서 병원치료를 반드시 권유한다.
몸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그것은 카이로 프랙틱과 같은 맥락으로 신체의 균형 회복을 통해서
불편함, 피로감, 통증 등을 감소 시키는 것이 디소마 구두의
핵심이다.
디소마의 연구 개발은 균형 회복을 통해 건강한 생활로
고객님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