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질문을 받는다.
인터넷을 보신 고객님이나 대리점 개설 문의를 해오신 분들로부터~
"고객 후기를 읽어 보면 디소마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시켜 작성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자세히 보면 아무리 글을 잘 써도
실제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그렇게 쓸 수가 없단 말이야?"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엄마가 디소마 구두 신은 경험담을 자식에게 얘기해도 안믿는단다.
그냥 엄마나 열심히 신으시라고 한단다.
직장 동료가 디소마 구두 얘기를 해도 안믿는다고 한다.
"에~이~ 무슨 구두가 그럴려고~~~?"
"게다가 이름도 없고, 잘 모르는 브랜드인데?"
어떤 분은 그러신다.
"아니 홍길동 씨는 이 회사 홍보용으로 계약했습니까?
어떤 구두길래 입에 침이 마르도록 디소마 구두 얘기만 그렇게
합니까? 하도 칭찬 하길래 궁금해서 왔어요."
심심찮게 듣는 고객님의 말씀이다.
디소마는 고객님의 행복을 위해 기능성 구두를 만드는 회사이다.
아르바이트를 시켜서 글 쓸 시간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 회사다.
겉모습을 아무리 잘 포장을 한들 금방 바닥이 들어난다.
디소마는 늘 생각한다.
고객을 정말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진정성이 디소마를 지속시켜주는
가치임을~~~~~~
그래서 디소마는 365일 연구 개발한다.
영업은 고객님이 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