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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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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고객님들께!!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4-03-1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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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해외 여행을 가시는 고객님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장거리 여행을 갈 때 제일 고민거리가 신발이다.

특히 발, 다리, 무릎, 허리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있으면
가고 싶어도 그림의 떡일 뿐이다.
설령 가더라도 신발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본인 뿐만 아니라
일행에게도 다툼의 거리가 된다.
건강한 사람도 먼 거리를 장시간 걷게 되면 워킹화나 일반
운동화를 신어도 체중 누적과 혈액순환 장애로 다리가 무거위지면서
피로해지게 된다.

좋은 사례가 있다.
디소마 고객님이 고등학교 동창끼리 곗돈을 모아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일행 중에 한 분이 신발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 괜히
짜증 내고 투덜거리는 상황이 계속되자 다른 친구와 싸움이 붙어
완전 최악의 여행이었다며 후회하셨단다.

모처럼 귀한 돈을 모아 일생에 단 한 번 뿐일 수 있는 소중한
여행을 신발 때문에 망칠 수 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린 쉽게 생각하고 간과한다.
아무리 비싸고 유명 메이커라 하더라도 장시간 보행에 필요한
체중 분산과 균형 유지로 바른자세와 바른 걸음을 걷도록
설계된 제품이 아니면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또다른 사례가 있다.
디소마 고객님이 해외 여행을 갔었는데 일행과 내기를 하셨단다.
시중에 유명한 아웃도어 회사에서 구입한 워킹용 신발을 신은
일행과 누가 먼저 발이나 다리가 불편하거나 아프다고 하는지에
대한 내기였다는 것이다.
고객님의 표현은 \"디소마가 이겼어요!!\"였다.
물론 다른 변수도 있겠지만 다음 사례는 다양한 변수마저도
무색케한다.

디소마 여성 고객님 한 분이 가족들이랑 중국에 갔었는데,
그 분은 과체중에 발, 다리, 무릎, 허리가 불편하여 평소에
잘 걷지도 못하고 걷는 것 자체를 싫어하셨단다.
그래서 내심 가족들이 걱정하셨는데 웬걸 막상 중국엘 가서는
잘 걷고 쉬어 가자는 말씀도 없었다며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셨다고
디소마에 오셔서 환한 표정을 하셨다.

쉬운 예로 발바닥 통증이 있는 분이 충격을 완화한다며 신발에
쿠션을 추가하여 생활하거나 여행 전에 미리 준비를 하곤 한다.
딱딱한 바닥보단 나을 수 있겠지만 쿠션만 보강할 땐 또다른 문제의
시작이란 사실을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바로 평발화, 발목 꺾임, 무릎 틀어짐, 골반 쳐짐과 틀어짐, 그로
인한 허리 불편함과 통증 유발이라는 내용이다.

해외나 장거리 여행 또는 평소 걸음이 많은 분들은 디소마에 미리
오셔서 자세와 신체의 균형점, 발 사이즈를 정확하게 점검 받아
신발을 착용토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신발에 대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여행에서 받을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거리를 위한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귀중한 돈을 모아 소중한 해외 여행 가시는 고객님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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