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밸런스 기능성 구두 - 디소마를 본격적으로 런칭한 후

1년이란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렀다.

고객님도 어느덧 1,300 명이 넘었다.

고객님 한 분 한 분에게 디소마를 드릴 때에는 구두를 판다는

생각보다 고객님께서 정말 편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몸이나 발의 상태는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돈이 아까워 신발의

중요성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아쉽고 안타까운 상황들이 많이 있었다

몸이 아프면 정작 병원 갈 생각은 해도 신발을 제대로 신어야

한다는 판단을 못하는 고객님들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러다 보니, 디소마 구두를 팔기보다 왜! 신발을

제대로 신어야 하는 지를 열심히 홍보한  한 해였다.

그러나, 디소마 구두를 신고서 예상치 못한 고객님들의 좋은 반응에

우리 전 직원들은 가슴 한 켠에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

경인년 새해에도 더 많은 고객분들의 건강을 위해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