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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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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한 삶을 위한 식생활 개선, 바른 자세 및 운동 요법의 상관 관계!!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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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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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한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다니며 먹기도 하고, 바른 자세를 위해 기능성 신발, 보조 기구 등을 구매하며

등산, 싸이클 등 운동을 한다. 종편 채널이 생기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많은 건강 관련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먹거리 관련 정보들이 홍수를 이룬다. 식생활 개선을 통해 인체의 恒常性(Homeostasis)을 유지함으로써

늘 건강한 삶을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인체의 항상성이 무너지면 질병 내지 질환이 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식생활 개선과 더불어 인체의 외형적 항상성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도 중요하다.

바른 자세라고 하면 흔히들 11자를 연상하게 되는데 겉모습은 11자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좌우 다리에 전달되는

힘의 크기와 방향도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착용하고 있는 신발이 중요하다.

더구나 바른 자세의 관점에서 보면 신체 중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신경세포가 가장 많이 있는 부위가 바로 발이다.

뿐만 아니라 척추에는 뇌에서 내려오는 중추신경이 지나가면서 신체 각 부위에 말초신경으로 연결되어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이런 관점에서 신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가 않다.

 

     그리고 운동과 신발과의 연관성은 더욱 중요하다.

건강한 사람이 일반 운동화를 신고 운동을 하면 젊을 때는 큰 불편을 못 느낀다. 세월이 한참 흐르고 난 다음엔

그 후유증에 시달리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목격한다. 만약 불균형이 있는 상태에서 일반 운동화를 신고 격한 운동을 하면

바로 상황이 악화 된다. 가끔 유명 운동 선수들이 발목이 다쳤다, 발등이 다쳤다 하는 내용도 다시 되짚어야 할 내용이다.

운동을 하더라도 신체의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신발을 신어야 한다.

 

     위와 같은 관점이 바로 디소마의 핵심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대게 신체 불균형을 지니고 있다.문제는 당연시하거나 나이들면

다 그렇지 하는 푸념을 하곤 한다. 단언컨대 바른 자세가 되기 위한 장벽에는 나이는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나쁜 생활자세와 신발로 인해 만들어진 후천적인 결과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른 자세를 유지시킨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누적되는 피로감이 줄고 운동 효과도 높아지게 된다.

 

     행복을 만드는 기능성 구두-디소마는 체중을 분산시키고 균형을 유지하여 바른 자세가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발, 다리, 무릎, 허리 등 외형적으로 자세 잘못으로 생길 수 잇는 불편함이나 통증을 개선, 제거토록 제작되는

신발이다. 식이요법, 바른 자세, 운동 요법이 늘 균형감 있게 관리된다면 우리의 몸은 항상성이 유지되어

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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